Surprise Me!

이란, 대체 어쩌려고...이스라엘 대신 '중동' 파괴하는 이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02 6,339 Dailymotion

이란이 미사일 운용 방식을 바꿔 이스라엘 내 목표물과 중동 지역 미군 기지뿐만 아니라 미군이 주둔하는 주변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민간시설도 공격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(FT)가 1일(현지시간)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작년 6월에 치른 '12일 전쟁' 당시 이스라엘에 보복 공습을 집중했으나 방공망에 가로막혀 성과가 미미했던 '교훈'을 반영한 것이라고 FT는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에게 공습을 당한 이란은 이스라엘, 바레인, 카타르, 아랍에미리트(UAE), 쿠웨이트 등에 있는 목표물들을 상대로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을 동원해 보복공습을 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은 작년 6월과 비교하면 이란의 이번 보복공습이 개별 공격의 위력은 줄었으나 더욱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전직 이스라엘 안보분야 관계자는 "가랑비처럼" 이뤄지는 이란의 보복공습이 이스라엘 측의 소모전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설계된 전략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쟁이 몇 시간이나 며칠만에 끝나지는 않을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이란의 보복폭격 시도 대부분은 이스라엘과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고성능 방공망에 요격되고 있으나, 몇몇 자폭공격 드론과 미사일은 방공망을 뚫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에서는 2월 28일 밤 텔아비브와 3월 1일 베이트 셰메시에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로 도합 10명이 사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UAE에는 이란이 탄도미사일 150여발, 드론 500여대,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, 이런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58명이 부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BBC는 UAE 최대 도시 두바이가 이틀 연속으로 이란의 드론·미사일 공습을 당해 두바이 국제공항과 호화 호텔들인 페어몬트 더 팜, 부르즈알아랍 등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바이 거주자인 베키 윌리엄스는 BBC에 "어제 집 뒷편에서" UAE의 요격미사일 15발 가량이 발사되는 것을 봤다며 "공중에서 요격이 발생하는 소리가 들린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레인의 수도 마나마, 카타르의 수도 도하,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도 이란의 공습으로 인명피해와 물적피해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시설 중에는 호텔과 항구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1일 페르시아만 국가들 내에서 미군 기지와 군사자산만을 보복공격 목표물로 삼고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213103317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